업체탐방/ 열처리 자동화설비 믿음과 약속으로 성장하는 한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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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 자동화설비 믿음과 약속으로 성장하는 회사, ㈜한덕산업
㈜한덕산업 대표이사 김덕현
열처리는 생산 기반 산업으로 모든 금속 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다. 기계 가공 후 완제품 이전의 마지막 공정으로, 금속 재료의 건전성이나 각종 특성 및 수명은 열처리 기술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덕산업은 고주파 유도 가열의 열원으로 금속 부품의 표면을 가열 또는 냉각시켜 표면을 경화시킴으로써 내모성을 향상시키는 고주파 열처리 자동화 장비 설비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한덕산업 김덕현 대표는 1986년부터 열처리 관련 업계에 종사한 전문 엔지니어 출신으로, 1999년 회사 설립 전부터 대기업과의 거래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신뢰와 실력으로 탄탄한 인맥을 쌓았으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믿으며, ‘신뢰’와 ‘신용’으로 업계에서도 이름 높은 ㈜한덕산업 김덕현 대표를 찾아가 보았다.

‘신뢰’와 ‘신용’으로 성공 기초 다지다
김덕현 대표는 사업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신용’을 꼽는다.
“요즘은 기술력이 거의 평준화되어 있어, 특화된 기술력이 아니라면 업체 간 기술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즉, 이제는 내가 아니면 안 되는 기술 같은 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사업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 업체와 업체 사이의 ‘신뢰’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김덕현 대표는 사원들 간의 ‘신뢰’와 업체 간 ‘신용’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자랑할 만하다고 자부한다. ㈜한덕산업의 직원들은 어떤 일이건 서로 미루지 않고 자기가 먼저 나서 적극적으로 임하며, 호형호제하며 가족 같은 유대감으로 임무에 종사한다.
“경영의 중심이 되는 사장이 그 기술을 몰라서는 제대로 경영할 수 없을 것”이라는 김덕현 대표의 말과 같이, 기계학 전공으로 20여 년간을 기계 설계 및 관련 업무에 열중해 온 김 대표의 능수능란한 지도 아래, 직원들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
믿음직한 ‘맏형’ 같은 김 대표와 그를 믿으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동생’ 같은 직원들이 있기에, 경제 불황 속에서도 ㈜한덕산업의 미래는 한 줄기 희망을 싹 틔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덕산업이 거래처에 심어 준 약속의 힘 즉, ‘신용’ 역시 ㈜한덕산업의 성공에 있어 초석이 되고 있다. 회사 설립 전부터 직장에서 거래처를 다니며 연장자부터 손아랫사람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온 김덕현 대표는 무엇보다 사람을 사귀는 데에 능통하다.
젊은 사람은 좀 대하기 어려워하는 연장자의 경우에도 김 대표는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갈 수 있었으며, 한 번 이어진 인연은 결코 쉽게 내치거나 끊지 않는다. 김 대표가 이렇게 사람 사귐에 능통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소탈한 성품이나 친근감, 깔끔한 매너도 한 몫 했지만, 무엇보다 상대방에게 ‘믿음’을 줬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자기 입으로 한 약속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지키는 ‘신용맨’이다. 납품 날짜는 물론 설립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결제 날짜를 잊은 적이 없으며 직원 월급도 밀리지 않았다. 이것은 은행 간 거래에서도 마찬가지라 은행 신용도 또한 최고 등급을 자랑한다.

사람 간 신뢰와 신용을 최고로 생각하는 김 대표의 이런 신념은 기존 거래처와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한덕산업의 성공에 있어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다.
점차적으로 금융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 회복이 다소 점쳐지는 가운데, 경기 호황으로 돌아섰을 때 ㈜한덕산업이 업계에 심어준 신뢰와 신용의 힘이 얼마나 ㈜한덕산업을 성장시킬지 그 미래가 기대된다.
향후 열처리 자동화 설비, 기계가 주도해야
20여 년 이상의 설계 경험으로 인한 보장된 기술력과 업계 간 최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로 이름을 떨치며 성공을 위한 초석은 다졌지만, 김덕현 대표는 국내 현 업계 관례 중 이것 하나는 고쳐져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열처리 자동화 설비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계’보다 주변 장치에 불과한 ‘인버터’가 중심이 되고 있다는 현실이다.

“고주파 열처리 자동화 장비는 인버터, 기계 장비, 전기 장비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이 중에서 메인이 되는 것은 역시 기계 장비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기계 장비가 아닌 인버터가 주가 되므로, 턴키(Turn-key) 계약은 인버터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 이러한 현실이 기계 장비의 기술 개발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주파 열처리 자동화 장비 설비 중 인버터는 주파수와 ㎾만 맞으면 어떤 제품이나 적용할 수 있지만, 기계 장비의 경우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설계해야 하므로 오히려 더욱 신경을 써야 하며 가장 중심이 되어야 할 장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경우, 인버터 장비 회사가 턴키 방식으로 수주를 받고 기계 장비 업체에 기계 설계는 적은 예산으로 하청을 주는 등 주객이 전도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기계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설계를 위해서는 기계 개발이 꼭 필요한데, 이런 실정으로 인해 기계 개발이 저해되는 국내 현실이 김 대표는 안타깝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광고나 카탈로그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영업에 뛰어들어, 열처리 자동화 설비에 있어서는 인버터보다 고객의 요구를 수용해 각기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 기계 장비가 더 중요한 장비임을 인식시킴으로써 이런 불합리한 이면을 타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첫 술에 배부를 리 없고 쉽게 바뀌지 않을 것임은 알지만, 국내 기계 기술의 개발과 기계 발전을 위해 시도하는 그의 노력은 언젠가 좋은 결실을 일궈낼 것을 의심치 않는다.

한편 김덕현 대표는 이와 같은 적극적인 영업 활동과 함께, 그 동안 반도체, 용접, 배관 등과 관련하여 자동화 설비를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자동화 설비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오랜 경력으로 기계 자동화 설비에 대한 특성을 잘 알고 있으며, 다른 어느 회사의 제품보다 견고한 제품 제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계약이 이루어지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대부분 고객들도 만족을 한다”

김 대표의 말처럼, 오랜 경험으로 인한 ‘기술 노하우’와 타사보다 뛰어난 ‘제품 품질’, 100%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그리고 무엇보다 ‘신뢰’와 ‘신용’이 있기에, ㈜한덕산업은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할 기계 자동화 설비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 취재부 김 미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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