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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야금&주.단조&열처리산업전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뭉친 기백(氣魄)의 호랑이
한호산업 대표이사 강동한
답답하고 빽빽한 수도권의 공단을 벗어나 가슴까지 탁 트이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경북 경주에 자리하고 있는 한호 산업(강동한 대표이사)은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고 굳센 기상과 진취적인 정신으로 지난 10년의 세월을 지나왔다.
쉽지 않은 시기에 시작해 도전과 발전을 멈추지 않았던 한호 산업이 지나온 단조 산업의 지난 10년은 IMF를 기점으로 한 단조산업의 새로운 10년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한 새로운 역사의 한 가운데, 자동차 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 온 단조 업체 중에서도 한호 산업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공장의 아름다운 전경만큼이나 눈에 띄는 사무실 안 즐비한 화초들과 공장 안 깔끔하게 정리된 제품, 작업공정이 그것이었다.
쉴새 없이 돌아가는 공정 속에서도 퍽퍽함 보다는 용기와 자부심의 공기가 가득했고, 그것은 곧 도전적이고 차별화된 한호 산업 만의 메리트(merit)로 자리잡아 가게 된 것이다.

지난 10년간 한호가 걸어온 길
햇수로만 10년째, 한호가 걸어온 지난 10년은 구슬땀이 마를 날 조차 없던 세월이었다.
1999년, 한참 IMF의 혹독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던 시기, 남들은 모두 망하고 그만두고 있었지만 그럴 때 강 대표는 시작했다. “남들이 다 미쳤다고 그랬죠.. 안된다고.. IMF에 자동차산업이 망한다는 설까지 떠돌고 있었고..”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고, 국내 최대 베어링 생산업체 출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업에 대한 어떤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한호 산업주식회사를 창립했다.
처음에는 약 3305.8m²(1000평) 부지에 991.74m²(300평) 공장에 1000톤과 1600톤 장비 두 대만 가지고 비교적 작은 규모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천운과도 같은 기회가 왔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자동차 생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된 것이다. 웅크리고 있던 기지개를 켜듯 한호 산업은 밤낮도 휴일도 없이 오직 일에만 매진했고, 그 결과 ‘한강 이남 최고의 생산력을 가진 회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그 간의 마를 틈 없던 땀방울은 18,897m²(5700평) 부지에 4958.7m²(1500평) 공장 2개 동으로 5배가 넘는 성장을 일구어 냈고, 국내뿐 아니라 중국 시장의 베이징 현지 공장 진출로까지 이어져 계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 나가고 있는 상태이다.
내가 타는 차의 부품은 내가 만든다.
한호 산업의 사훈과 경영방침은 강 대표가 직접 쓴 것으로, 추상적이거나 피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이었다.
이는 이제껏 한호 산업이 달려온 치열하고 도전적인 길 위에 있는 것으로 품질경영, 인간경영, 세계경영의 방침을 내세워 품질을 바탕으로, 사원들의 인성을 다잡고, 세계적인 경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강 대표의 원대한 오랜 꿈과 열정이 모두 들어 있는 어떤 강력한 다짐이나 주문과도 같다.
또한, “내가 타는 차의 부품은 내가 만든다”는 모토는 회사 곳곳에 부적처럼 눈에 띄었고, 강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기도 했다.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나와 내 가족이 타는 차라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한다면 불량률은 당연히 0일 것이고, 세계경영은 자연히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부리부리하게 큰 눈과 시원한 제스츄어로 계속해서 역설하는 강 대표의 모습에서 곧고 강직한 그의 경영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
독자적인 기술개발품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색
많은 단조 업체들이 자본과 정보 등의 문제로 기술개발에 미약한 성과들이 있었던 것에 비해 한호 산업은 2004년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고, 지난 3년 간에 걸쳐 끈질긴 노력으로 ‘치형 복합 단조품’ 양산기술 안정화를 기 할 수 있었다.
‘치형 복합 단조품’란 글자 그대로 이빨 달린 단조품을 뜻한다. 이제까지의 단조가 둥그런 형태를 만들고 그 후에 이빨을 내는 가공작업을 거친 약 3단계의 작업을 해왔었다면 한호 산업에서 개발한 치형 복합 단조품은 별도의 가공작업 없이 단조상태 내에서 이빨을 내는 1단계의 작업만으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도 승차감이 업그레이드 된 6속 제품이 출시되고, 그에 따라 좀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한호 산업의 경우 치 단조 제품의 개발로 이미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전체적인 원가 절감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G사에 납품하고 있고, H사와도 협의중인 상태로 다른 단조 업계들에게도 기술개발 의지와 희망을 북돋아 줄 모범적인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한편 한호 산업에서는 열간 단조와 냉간 단조를 병행하여 자동차 부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공여유를 최소화 하고 경량화에 힘쓰는 단조생산공법 개발로 기술혁신을 이룩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부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인데 현재 planet carrier개발로 이미 그 결실을 맺은 상태이다.
이렇듯 국내 단조 산업에서 취약하다고 느껴졌었던 기술개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앞장서고 있는 한호 산업은 국내 단조 업계의 새롭고도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큰 활력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북경현지공장,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에게..
순수 국내 한호 산업의 자본으로 설립된 중국 현지의 ‘북경 한호 산업 공장’은 2005년 5월 설립되었고, 2007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착수했다. 현지에 있는 H사, L사 등과 거래하고 있고, 자동차 관련 트랜스미션 가공 공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하지만 많은 준비와 노력 끝에 일구어낸 현지 공장일지라도 국내와는 또 다른 사정의 어려움이 많이 있다는 것을 강 대표는 토로했다. 또한 “중국의 경우 독자적인 문화와 생활 방식이 국내와 많은 차이가 있는데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파악한 후에 진출해야 한다.
만약 매출 1000억 이하의 업체라면 투자와 규모에 한계가 있으니 국내 산업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섣불리 중국 시장에 뛰어들었다가는 곤혹을 치를 수 있다. 그러니 부디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라고 아낌없는 충고 역시 잊지 않았다.

다가올 10년 한호가 걸어갈 길
지난 세월, 단조 업계는 발전도 물론 많았지만 어려움과 고난 역시 계속해서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요즘에는 원자재 대란으로 인한 현실적 위기감과 심리적 압박 역시 단조 업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고, 한호 산업 역시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2월부터 한호 산업의 강 대표가 ‘한국단조공업 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고, 상황 타계를 위한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지원을 시작하였다.
전국의 단조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여 조합의 권익을 위한 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한 목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강 대표는 앞으로의 한호 산업의 미래, 단조 업계의 미래에 대해서는 “단조와 더불어 가공도 해야 한다”는 점을 중요사안으로 꼽았다. 새로운 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 한호 산업이지만 단조와 가공을 결합하는 좀 더 이상적인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공의 경우 단조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설비와 기술 그에 따른 기술진 확보와 장비 투자 등의 문제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이다. 마치 새로운 회사를 차리듯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또한 자본금과 자동화 설비에 대한 부담 역시 만만치가 않기 때문에 새로운 한호 산업의 도전과 고민은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기회
강 대표는 한호 산업의 이름만큼이나 호랑이 같은 기개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었다. 그는 “기계 산업 분야에서 정형화 된 것이 싫다. 사회의 발전이 있으려면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노력한 사람에게 노력한 만큼의 결과물이 돌아갈 수 있는 공정한 페어플레이가 가능한 사회가 올 수 있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자동차 시장은 너무 고정되어 있다.
수주 받을 사람이 다 정해져 있어서 도전을 할 기회조차 주어지지도 않는다. 우리 역시 타계해 보기 위해 해외 시장에 진출했지만 중국에서도 줄서기가 여전하다”고 역설했다.
이처럼 당차고 대찬 의지로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는 한 마리의 호랑이와도 같은 한호 산업의 미래에는 기회의 열매들이 많이 열려있다. 막힌 것은 뚫고, 어려운 것은 해쳐 나가서 모든 기회의 열매들을 꽃피울 수 있게, 한호 산업이 한국 단조 산업의 핵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취재.정리/ 메탈넷코리아 취재부 이 휘 아 기자)
■ 문 의: 한호산업(주)
■ TEL: 054-748-0400
■ FAX: 054-748-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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