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절단.형상가공의 혁신설비, OMAX 워터젯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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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및 형상가공의 혁신설비 워터젯 시스템
오맥스코리아 대표 김 우 경
가스 절단, 플라즈마 절단, 레이저 절단이 판치던 국내 절단기 시장에 워터젯 절단이라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주류 절단방식으로서 플라즈마 절단이 조선소의 후판에, 레이저 절단이 박판에서 널리 적용되어 왔다면 워터젯 절단은 플라즈마 절단이나 레이저 절단이 할 수 없는 분야에서 한껏 그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워터젯 시스템 메이커로 도약한 美 OMAX社의 설비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며 유저들을 사로잡고 있는 오맥스코리아의 김우경 대표를 만났다.

워터젯시스템, 금속.비금속분야 다양하게 적용
오맥스코리아의 김우경 대표는 2000년부터 국내 시장에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 당시는 국내 업계에 워터젯 절단기가 갓 도입되기 시작한 단계였다. 당연히 워터젯 절단기에 대한 업계의 인식이 매우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김우경 대표는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는 워터젯 절단기의 가능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실제로 워터젯 시스템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는 중공업, 중화학공업, 경공업 등 응용방법에 따라 매우 다양해 그 용도가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으로 절단 임가공 분야에서는 금속, 비금속을 불문하고 철판, 스테인리스판, 알루미늄판, 동판, 티타늄판, 인코넬, 초경 등 모든 소재를 절단하고 형상가공할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리석, 화강암, 옥석 등의 석재류와 함께 플라스틱, 실리콘과 같은 수지계열, 그리고 타일, 마블 등 인테리어 내장재의 형상가공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이밖에도 펄프류, 골판지, 카펫 등의 가공 및 절단에도 능하며 적층 구조의 복합재질에서도 뛰어난 절단능력으로 타 절단설비와 대비되고 있다. 무엇보다 초고압, 초고속의 워터젯 절단은 절단시 열 변형이나 Bur가 없어 후가공이 필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맥스코리아 경기 광주소재 공장 오맥스코리아 전시용 워터젯시스템
2008년 지금, 워터젯 시스템은 절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플라즈마, 가스, 레이저 절단설비로 치열하게 경쟁을 일삼아 온 임가공 시장에 워터젯 시스템이 임가공 업체들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설비 적용에 보수적인 대기업에서도 워터젯 시스템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워터젯 시스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짧은 사이 국내 워터젯 임가공 업체들의 수가 두 배 가량 늘었다”며 김우경 대표도 “워터젯 시스템이 새로운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워터젯 시스템이 뛰어난 절단 능력과 다양한 응용성으로 임가공 업체들에 많은 실익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오맥스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워터젯시스템 OMAX-80160
세계 최고의 워터젯으로 유저의 이익 창출에 기여
특히 OMAX社의 워터젯 절단기는 작업자가 손쉽게 구동할 수 있어 더 높은 효율성을 구현한다. 실제로 김우경 대표가 2000년 OMAX社의 한국 내 워터젯 시스템 1호기를 처음 납품한 H 임가공 업체의 경우 지금까지 약 2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단기간에 설비비를 회수하고 지금까지 매년 큰 순이익을 남기고 있다. 또한 광주의 A 업체는 단 2대의 OMAX社 워터젯 절단기로 연 1억원 가량의 좋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워터젯 절단기를 적용한 많은 임가공 업체들이 “가장 뛰어난 정밀도로 다른 종류의 절단기에서는 어려운 세밀한 가공을 실현한다”며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처럼 워터젯 시스템이 업계에서 인정받아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공급하는 업체들 역시 늘어났다. OMAX社 외에도 미국, 일본 등지의 해외 여러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워터젯 절단기를 판매하고 있는데다 국내 업체들까지 제조에 뛰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워터젯 절단기의 핵심인 펌프까지 100% 완전히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OMAX외에 불과 1개사 밖에 없다. OMAX社는 그 중에서도 최근 10년 사이에 급성장하고 있는 워터젯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매일 1대꼴로 워터젯 시스템을 생산해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오맥스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워터젯시스템 OMAX-60120
그러나 오맥스코리아에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으로 국내 업체들을 공략하기는 의외로 만만치 않은 과제다. 현재 많은 국내 임가공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국산 워터젯 절단기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품을 조립해 공급하는 수준인 대개의 국내 워터젯 시스템 메이커가 설비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무상 A/S 기간이 지나면 설비가 멈추는 것뿐만 아니라 수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큰 부담으로 유저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결국에는 오맥스코리아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업체들이 부지기수다. 때문에 김우경 대표는 “당장에는 초기 설비비가 많이 들어가더라도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가격 때문에 저가의 워터젯 시스템을 사지는 말아야 한다”고 유저들에게 당부했다. 제대로 된 가격만이 제대로 된 설비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OMAX社의 특허기술, 워터젯 전용 컨트롤러 그리고 펌프
OMAX社는 컨트롤러에서 방법론으로 특허를 받은 유일한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PC를 기반으로 한 컨트롤러를 워터젯 시스템, JetMachining Center에 적용시켰다. 이러한 워터젯 전용의 컨트롤러는 OMAX社 워터젯 절단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NC기계에서 쓰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의 워터젯이 정교함에서 OMAX의 JetMachining Center에 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우경 대표가 “제일 정밀하게 자르고 싶을 때 바로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을 이용하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데는 바로 워터젯 전용의 컨트롤러를 개발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또한 OMAX社의 Triplex Direct Drive Plunger Pump는 OMAX社만의 최첨단 고압 기술로 산업계의 이익을 절대적으로 고려하여 단순하고 튼튼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하면서도 유지보수가 쉽도록 설계, 제작되었다. 오맥스코리아의 김우경 대표는 “OMAX의 펌프는 압력 파장의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은 타사의 펌프보다 효율성에서 뛰어나다”며 “고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수압이 고르게 분사되기 때문에 절단면이 곱고 더 빠르게 절단 가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기계적인 구성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오맥스코리아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거의 A/S를 하지 않고 있다. 아니, 하지 않는다는 것보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기계가 단순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2~3일 정도의 교육만으로 스스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며 업체들이 A/S에 관해서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밖에 OMAX社에서는 유저들이 만들려는 제품을 도안하는 CAD/CAM 프로그램인 “Layout” 소프트웨어와 함께, “Layout”에서 도안된 파일을 OMAX의 JetMachining Center에서 실제로 가공, 생산하도록 하는 “Make”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OMAX社의 JetMachining Center에 가장 적합하도록 자체적으로 설계,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OMAX의 JetMachining Center를 쉽고 정밀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이처럼 OMAX社는 끊임없이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있으며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 유저에게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워터젯 시스템, 대중화 머지않아
국내 시장에서 워터젯 시스템이 확산 일로에 접어들면서 수도권 지역의 임가공 업체는 이미 한 대의 워터젯 절단기로는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발주업체의 특성상 빠른 납기를 원하는데다 물량이 많은 경우 여러 대의 설비를 보유해 단납기가 가능한 대형 임가공 업체에 발주를 내기 때문이다. 이에 2대 이상의 워터젯 절단기를 설치하려는 업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여러 국내 전시회에 OMAX社의 워터젯 시스템을 출품하고 있는 김우경 대표는 “아직까지 워터젯 절단기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이 매우 낮다”고 지적한다. 이미 워터젯 절단기가 많이 상용화된 선진국보다 한국은 10년이나 뒤처진 수준이다. 김우경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워터젯 설비가 호황이지만 국내에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적용하기를 많이 꺼린다”며 시장에서 보다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워터젯 시스템을 서둘러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우경 대표가 마지노선으로 보는 시기는 2년 후다. 후발주자로 뒤좇지 않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워터젯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김 대표의 판단이다.

때문에 김우경 대표는 그 전에 워터젯 시스템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도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4월 SIMTOS를 시작으로 대구의 DAMEX, 11월에는 부산 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전인 Welding Busan Korea 2008과 창원 KIMEX 등 4~5개의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워터젯 시스템의 진면목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특히 SIMTOS에는 3대의 워터젯 시스템을 대폭 가격을 낮춰 국산 설비와 비슷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워터젯 시스템으로 절단 및 형상가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오맥스코리아의 김우경 대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그는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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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omax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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