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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자동차 산업 실적, 수출은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내수는 둔화

국내 누적생산 7,000만대를 9월에 돌파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내수는 4/4 분기에 접어들면서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특히, 견조한 수출을 바탕으로 국내 누적생산 7,000만대를 9월에 돌파했으며, 연간 수출 300만대는 12월에 돌파, 해외 누적생산 1,000만대는 2월에 돌파하는 등 각종 실적을 달성한 해였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지진으로 인한 일본차의 공급차질, 수출 전략차종의 투입확대, 쉐보레 브랜드 도입 효과 등으로 생산, 수출, 내수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하였다.
하반기에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 등 불확실한 대외여건과 내수 시장의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가 상반기에 비해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1. 수출
2011년 수출 실적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산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13.7%가 증가한 3,151,930 대로,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주요 수출 시장인 미국의 수요 회복세 및 신흥국의 성장세 유지
미국은 신용등급 하락 등 경제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요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흥국 또한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2) 중형급 이상 차량의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평균 수출 단가가 상승하였다.

(3) 지역별 수출은 EU및 아시아 지역의 수출이 크게 증가
EU 내수시장의 수요가 4년 연속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EU지역으로의 수출은 2011년 1~11월 기간중 전년대비 44%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역별 수출 중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아시아 지역은 주요 시장인 중국으로의 SUV차량 수출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2011년1~11월 기간 중 34.5%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4)대지진으로 인한 일본차의 공급차질로 상대적 반사효과 작용
일본은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라인 뿐만 아니라 부품공급망까지 피해가 확산되면서 상반기에 생산 차질을 겪었다.

(5)7종의 신 차종이 수출에 투입됨(표 4 참조)



2. 내수
2011년 내수는 업계의 다양한 신차출시, 쉐보레 브랜드 도입, 수입차의 선전 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와 고유가 부담등으로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전년비 1.5%가 증가하여 1,579,589대를 기록하였으며,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소비자 물가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인한 실질임금 감소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 특히, 국산차 시장은 1~3/4분기까지는 전년비 비슷한 수준의 5%대 성장률을 이어 오다가 4/4분기에 들어 경기 흐름의 불확실성과 물가 불안 심리 상승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연간 사상 최다 차종을 출시하며 대체수요를 견인한 신차 효과(표 5 참조)

(3)소. 중형은 감소세, 경.대형 CDV(Car Derived Vav)의 선전
고유가에 대한 부담으로 유지비에 강점이 있는 경형, 향상된 연비와 고품질로 판매 호조를 누린 대형, 넓은 공간의 실용성을 갖춘 CDV가 점유율 상승을 보였다. (표 6 참조)

(4)최대실적을 기록한 수입차와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 도입효과
수입차는 지진으로 인한 일본차의 공급차질 속에서도 독일 차종의 선전으로 수입차 개방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를 돌파하였다.
한국GM은 2011년 3월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쉐보레의 성공적인 도입으로 11.9%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내수판매를 기록하였다.

(5)그 외 쌍용차의 경영정상화와 자동차 5사의 무분규 임단협 타결에 따른 원활한 물량이 공급되었다.
그외 2011년 12월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년동월대비 생산 7.0%증가, 내수 5.4%감소, 수출은 16.2%가 증가하였다. (표 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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