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메탈넷코리아 News Letter
2012년 01월호(통권139호/합본220)
Metal Network Korea of Monthl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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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야금&주.단조&열처리산업전
2012년 쇼트설비 산업, 발전 위해서는 내수-해외 동시공략

신원기계㈜ 대표이사 이원호
SHINWON MACHINERY CO.,LTD. President Lee Won-ho
1. 2012년 쇼트설비 산업의 전망은? 현재 유럽 및 미국의 금융위기로 인해 내년도 전망은 매우 불투명하다. 국내 쇼트설비 산업은 올해 전반기에는 일본의 지진사태 때문에 이례적으로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 호황세를 타기는 했지만 그 이후로는 지속적인 하향세를 걷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작은 시장규모 안의 과다경쟁과 자본력 부족 등으로 지쳐있는 국내 쇼트설비 업계에 현재 세계 경제의 위기는 내년도 산업전망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더 가중시키고 있다.
쇼트설비 산업은 올해(2011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향후 2~3년 동안 ‘장밋빛 전망’ 이 예상됐지만, 하반기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부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2. 2011년 쇼트설비 산업서 가장 아쉬움이 남는 점은?
2011년 상반기 경기가 좋았을 때, 각 업계가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보다 철저히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경기순환의 원리로, 업계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반면, 기술적인 발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만족하는 편이다.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국내 쇼트설비 산업은 현재 대부분 국산화가 이뤄지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다.
이는 미래에 대한 투자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이고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3. 2012년 쇼트설비 산업이 가장 호황을 누릴 산업군은?
쇼트산업은 조선, 자동차, 철구조물 등 수 많은 산업분야에서 기초적인 부분을 수행하고 있는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산업들 중 분명한 것은 오는 2012년에는 자동차 산업이 가장 호황세를 이룬다는 것이다.
반면 조선 산업은 그동안의 발전이 무색하리 만큼 눈에 띄는 불황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이 불황이 예고되는 만큼 우리 쇼트설비 업계는 이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4. 2012년 쇼트설비 산업의 해외 경쟁력은?
국내에 쇼트설비 업계가 50여 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 중 당사를 포함한 상위 3~4개 업체만이 해외수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수출이 이뤄지는 지역은 태국과 중국, 이란 등 주로 아시아권이다. 게다가 현재 국내 쇼트설비 산업은 지속적으로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핵심부품인 특수 모터, 감속기, 망간철판 등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재 실정이다.

5. 2012년 쇼트설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변화해야 할 사항은?
쇼트설비 업계가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도 동시에 공략해야 함은 틀림없다. 단, 기존의 저가공략에서 탈피하고 기술력을 겸비해 고급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략을 바꿔야 할 것이다.
해외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쇼트설비 업계도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6. 국내 쇼트설비 산업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는?
국내 쇼트설비 산업의 연간 시장규모는 800~1,000억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쇼트설비 업체는 50여 개 정도가 된다. 비교적 크지 않은 시장임을 감안했을 때 업체는 분명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심한 과다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이 같은 과다경쟁은 저가수주로 이어지기 마련이며, 저가수주는 결국 품질저하를 불러오게 된다. 이 같은 ‘제 살 깎아먹기’식의 악순환이 되풀이 되면 결국은 업계 모두 자멸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7. 동종업계나 정부 및 산하단체 등에 바람이 있다면?
중소기업은 기술혁신과 고용창출의 원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총생산, 부가가치액, 수출 등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경제운용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 같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의 폭은 너무 한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중소기업이면 중소기업일수록 지원은 절실하기 마련이지만 지원을 받는 데에는 더 큰 어려움이 따른다. 현재로서는 어떠한 것 보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금껏 중소기업과 지역기업 등에 대한 미비한 지원은 꾸준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변화의 기미가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파악과 함께 해결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8. 향후 귀사의 기술개발 및 경영정책 방향은?
지난 2006년 설립된 당사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현재 6개의 지적재산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2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특히, 당사는 쇼트설비 구성품 중 가장 중요한 블레이드 27CR강을 SKD-11 정밀주조방식(특허 제 10-0896195호)으로 개발해 제품의 수명을 3배 이상 연장시킴으로써 산업 현장의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와이어 메쉬벨트를 채용한 쇼트블라스팅 장치(특허 제 10-0864453호)를 바탕으로 한 AL-FORM 재생시스템은 유해한 냄새 및 독성물질 배출 등으로 작업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지적과 환경오염을 유발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기존 처리방식의 단점을 완벽하게 개선했다.
이로 인해 작업공정이 편리하며 인건비와 유지보수 비용이 적은 친환경 설비라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AL-FORM 재생시스템은 그동안 건설업계에서만 사용됐던 제품으로, 주로 아파트를 비롯한 고층 건물에서 적용돼왔다.
그러나 가벼우면서도 강성이 뛰어난 알루미늄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크기에 제약을 받지 않아 원가 절감 효과가 크고 재활용이 가능해 기존의 유로폼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 기술개발에 돌입해 최근 본격적으로 상품화를 시작한 CONTINUOUS TUMBLING TYPE SHOT BLAST M/C(CT-2, CT-3)은 수입대체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사는 이 같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수요자로 하여금 더 편리하고, 생산량에도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확대로 국내 쇼트설비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 문의: 신원기계㈜ ☎ 031-431-5400

  •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 모 델 명: DHT-100
  • 판매금액: 2,500,000(VAT별도)
  • 할인금액: \1,800,000원
  • 원산지: 메탈넷코리아 중국 공장

  •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 모 델 명: DH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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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품 명: 휴대용 디지털 경도기
  • 모 델 명: DHT-300
  • 판매금액: 2,800,000(VAT별도)
  • 할인금액: \2,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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