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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orea Machinery Outlook 도약을 위한 움츠림

KDB대우증권리서치센터
Ⅰ. 2012년 Review
1. 중국지고, 미국 떳다.
(1)반사이익 지속, 중국 수출감소하고 대미수출은 증가
2012년에도 한국기계업은 반사이익이 지속되었다. 유럽, 일본, 미국 등 주요 경쟁업체들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한국 기계업체들의 인지도가 상승했다. 유럽 등 수출시장이 위축됨에도 한국의 기계수출은 증가했다.
세계 경쟁국들의 회복이 느린 반면, 한국 기계업체들의 활발한 생산 활동으로 세계 시장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그림1 참조)
반면 대중국 수출은 부진하였다. 중국의 규제정책, 경기부진영향으로 기계 수출은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중국 제조업체들의 자동화 확대로 고가의 기계수요는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림 2 참조)
한편 대미 수출은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고 지역별 수출 비중도 증가했다. 제조업의 회복과 함께 금융위기 이후 투자공백기를 대체할 교체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림 3 참조)

2. 수출 품목이 다변화되고 있다.
(1)기계 부품 수출 증가
제품별 수출 품목이 다양화 되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인 건설기계, 공작기계외에도 기어, 피팅/밸브, 절삭공구, 금형 등 기계부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반면 전기기계 수출은 둔화되었는데, 이는 현대중공업과 효성의 초고압변압기 수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림 4 참조)
건설기계수출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대중국 굴삭기 수출이 감소한 반면 중동, 러시아 등으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공작기계는 대중국 수요 둔화에도 북미지역으로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림 5 참조)
피팅/밸브, 금형, 기어, 공구 등 기계부품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피팅/밸브류의 최대 경쟁지역인 유럽의 위기로 반사이익이 더욱 커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6 참조)



Ⅱ2013년 기계업 이슈
1. 놓칠 수 없는 중국
(1)잠재적인 투자계획은 수요를 자극하기에 충분
지난 9월, 중국 정부는 발전개혁위원회를 통해서 25개 도시/지역의 지하철과 철도건설에 대한 투자와 기타 고속도로, 항구 및 수로 건설등에 대한 총 1조위안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후 각 지방정부들이 경제부양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10여개 지역에서 10조위안이 넘는 투자계획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지방정부의 채무 부담으로 단기간에 성과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표 1 참조)



다만, 굴삭기 판매부진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였던 철도 투자가 재차 확대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그림 7 참조)
2013년 춘절 이후부터 본격적인 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투자 및 소비심리 안정, 생산성 회복이 기대된다.(그림 8 참조)



2. 놓칠 수 없는 미국(기회의 대륙)
(1) 330억 달러, 세계 2위 거대시장을 노려라
33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거대 건설기계시장 미국, 한국 업체들에겐 포기할 수 없는 초대형 시장이다. 한/미 FTA발효로 가격경쟁력이 강화되어 시장점유율 확대에 유리하게 되었다.(표 2 참조)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검팩트 장비 세계1위업체인 Bobcat을 인수하여 소형 굴삭기와 더불어 미국시장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그림 9 참조)

(2)BCC매트릭스 분석에서 기대위치는 큼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4%내외로 캐터필러등 미국 업체가 55%, 일본업체 18%, 유럽 15%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해외업체들은 대다수가 미국 내 공장을 설립하고 소비자에 밀착하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 업체들은 가격경쟁력은 있으나 현지화가 필요하고 기술, 품목, 사후관리 부족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낮으므로 향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림 10 참조) (3)미국 시장에서 평가는 긍정적이나 선진국과 비교 낮은 평가
미국 건설기계 시장에서 한국제품은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평가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선진제품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 품질사후관리 등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의 경우 Sany, Luigong이란 회사가 저가 공세로 시장진출을 꾀하고 있으나 저급 품질의 한계로 인해 아직은 인지도가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림 11 참조)

(4)고속철도 사업 재추진 한다면?
고속철도사업은 미국내 최대 정치 쟁점중 하나이다.2009년 오바마 대통령은 핵심도시를 고속철도망으로 연결하고 전국의 대도시, 중소도시를 고속화 철도로 연결하는 구상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공화당의 반발로 실제 사업 시행은 지지부진 하였으나, 고속철도사업이 오바마 대통령 재선과 함께 재 부각 되고 있다. (그림 12 참조)
총 6,400km 규모의 프로젝트로, 지난 7월 캘리포니주에서 처음으로 예산승인을 통해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2016년말~2017년 완공예정이다. (그림 13 참조)
철도 고속화 사업 미추진시 현재 미국의 고속도로 정체수준이 11%대에서 2035년 40%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그림 14 참조)



Ⅲ. 2013년 한국공작기계업 전망
1. 내수, 수출에 큰 변화
(1)내수: 자동차 비중확대, 수출: 중국 회복이 관건
공작기계의 수요처별 내수 비중은 자동차부문(자동차, 자동차부품 포함)비중이 약 43%로 크게 확대되었다. 전기전자 부문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기계부문(일반기계, 금속, 금형, 정밀기계 포함)은 전반적으로 감소를 보였다. (그림 15 참조)
공작기계 수출비중은 미국 비중이 증가하여 중국과 미국이 전체의 50%를 넘어섰다. 2013년에도 미국과 중국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림 16 참조)
반면 유럽지역은 경기침체로 수출비중이 낮아졌으나 수출둔화는 완만해질 전망이다. 중동 등 기타지역의 마케팅 확대로 수출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다.
2013년은 내수에서 자동차, 기계부문 수요회복이 관건이고, 수출에서 미국은 양호할 것이며 중국의 회복이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림 17 참조)

2. 2분기까지 Down Cycle, 하반기 턴어라운드
(1)상반기 둔화 하반기 회복예상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설비투자가 하락기로 접어들 전망이다. 유럽의 침체, 미국의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 중국의 소비감소와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되어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그림 18 참조)
2013년 상반기는 미국의 기계설비교체 수요가 상당부분 진행되면서 기계수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신정권의 경기부양정책이 늦어지면서 설비투자가 부진할 전망이다.
2013년 하반기는 회복이 예상된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승세가 이어져 추가 설비투자가 예상되고, 중국 신정권의 경기부양 정책 효과와 생산성 개선을 위한 고가장비로의 교체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림 19 참조)
내수는 제조업 가동률 하락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감소세가 예상되나, 하반기는 수출 회복으로 타이트한 국내 설비는 증설이 예상된다. (그림 20 참조)

3. 내수전망
(1)한배 탄 자동차
1) 연비 실수라는 흠만 아니라면
한미 FTA승인 이후 한국이 자동차 부품 등 기계 부품의 요충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미국 업계의 관심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21 참조)
아래 그림에서 해외자본의 국내 기계관련 직접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그림 22 참조)
제품의 우수성과 우수한 인력 조달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대지진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으며, 실제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접근성, 우수한 인력, 인프라 등 만족도가 가장 높다는 판단이다. 결국 중국을 중저가 제품 생산기지로 한국을 상위 제품 생산기지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2) 전자산업은 요원한 꿈일까?
1)주요 생산지 해외이전이 문제
전기전자 업체들은 국내에서 고가제품을 생산하고, 중국, 인도네시아등 해외에서 중저가 제품을 주로 생산하는 체제로 바뀌었다. 이는 원가절감을 위해 주요 생산지가 해외로 이전하면서 국내 투자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그림 23 참조)
다행히 제품 재고율 감소로 전기전자관련 업체들은 양호한 생산활동과 안정적인 투자를 지속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내 반도체관련 설비투자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소폭 둔화가 예상되고, 2013년 전기전자 관련 국내 설비증설은 완만한 투자 싸이클을 보일 전망이다. 그림 24, 25 참조)



(3)기계부문은 각개전투
1)제조업 가동률 하락, 투자심리 크게 위축
국내 기계부문 설비투자는 크게 위축되고 있다. 세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보이며, 국내 제조업체들의 가동률 하락과 BSI지수의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림 26 참조)
특히 국내 기계업체들은 중소기업들이 많고 수출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투자심리는 빠르게 냉각된다. 하지만 국내 기계업체들의 설비는 매우 타이트한 상황이다. 따라서 경기의 불확실성이 낮아진다면 투자는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그림 27 참조)
2013년 상반기 동안 설비투자 위축이 예상되나, 하반기는 대중국 수출 회복에 힘입어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과 부품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그림 28 참조)

4. 수출전망
(1)미국 교체수요는 마무리 단계
미국은 2008년부터 3년간 이어진 투자공백기로 인해 2011년부터 대규모 교체수요가 진행되었다. 2012년에도 교체수요 영향으로 대미 기계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림 29 참조)
2013년에는 교체수요 감소 영향으로 대미기계수출은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다.하지만 미국의 제조업은 중장기적으로 성장 회복이 예상되고, 주택/건설경기 회복세, 자동차산업 회복 등의 영향으로 미국 제조업들의 설비투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그림 30 참조)
대미 공작기계수출 수주가 지난 9월 누계로 전년동기비 79.2% 증가한 3.9억달러를 달성했다. (그림 31 참조)
(2)미국 제조업 부활하나?
1)미국 제조업이 부활 할 수 있는 3가지 여건
미국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인건비, 저렴한 연료,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해 제조업 경쟁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미국 제조업은 중장기적으로 부활이 예상되고 제조업관련 투자도 증가할 전망이다. (그림 32, 33 참조)
미국의 대기업들도 생산 공장을 설립하거나 중국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림 34 참조)



2)북미 자동차 경기 회복으로 미국 제조업 경기 활성화
미국의 자동차 산업도 부활 신호를 알리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민간설비투자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35 참조)
미국의 자동차도 변하고 있다. 기름 먹는 하마에서 연비가 좋고 실속 있는 차량으로의 변화가 자동차 수요를 더욱 증대시킬 전망이다. 단 경기침체 영향으로 가계소비가 위축된 만큼 자동차 수요는 완만한 상승세가 예상된다. 따라서 설비투자도 완만한 상승이 예상된다. (그림 36 참조)
북미 시장은 2012년 이후 뚜렷한 생산증가로 90% 근접하는 가동률을 기록중에 있다. (그림 37 참조)

(3)중국 고가의 기계 수요 증가(고차원적인 자동화 개념)
1)중국 제조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가의 기계장비 교체 한창
중국 제조업체들은 생산성 및 효율성 개선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인건비상승,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기존 기계화 개념(저차원의 자동화)이 확대된 고차원적인 자동화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림 38 참조)
고차원적 자동화로 발전하면서 고가의 기계장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를 NC비율로 확인할 수 있는데, 일본의 NC비율은 70년대 후반에 40%에 도달했고 현재는 80% 후반 수준이다. 한국도 현재 약 80%수준이다. 반면 중국은 NC비율이 전년도 약 35%를 기록한 것으로 보여 여전히 고가 장비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NC비율이 약 60% 도달할 때까지 일반적으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 (그림 39 참조)
이러한 고차원적인 자동화 과정은 향후 수년간 지속되며 중국 기계산업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그림 40 참조)

(4)유럽 재활치료가 필요
유럽은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유럽기업들은 내수부진, 은행들의 대출 감소에 따른 투자 감소로 경쟁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그림 41 참조)
제조업체들 가동률도 낮아져 독일, 스위스 등을 제외하면 설비투자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그림 42 참조)

Ⅳ. 2013년 한국 건설기계업 전망
1. 견조한 미국, 중국 회복이 관건
2012년 세계 굴삭기 시장은 인도, 중동 시장의 확대와 미국 시장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의 침체와 서유럽 시장의 위축으로 전년비 감소세가 예상된다.
2013년 굴삭기 시장은 2012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 굴삭기 시장의 회복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중국의 부동산 규제정책과 글로벌 경기침체로 고정자산 투자가 크게 줄었고 굴삭기 판매도 급감했다. 2013년에는 신정부의 부양정책으로 고정자산 투자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2분기를 전후로 고정자산 투자 회복과 함께 굴삭기 판매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그림 43 참조)
미국은 주택, 건설경기 회복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유럽은 서유럽 시장의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나 동유럽과 러시아 시장의 확대로 하락폭이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도 주택경기 회복에 따라 중소형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며, Shale Gas 등 에너지자원개발에 필요한 대형 장비들도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북미지역의 중장비 렌털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딜러들의 재고 증가세가 계속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은 렌털가격 상승폭은 낮아지나 증가세는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주택경기와 관련이 높은 중소형 장비는 대형장비 대비 상대수요가 양호할 전망이다.
일본은 지난해 대지진 이후 자국 복구용 굴삭기 수요가 급증하였으며 고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에는 굴삭기의 자국 조달이 충분히 진행되어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다.
기계업 이슈부문에서는 본 것처럼 고속철도 투자사업이 재개되면 건설기계붐이 일어날 것이다. 단 국내 건설기계업체들은 미국내 인지도가 낮아 미국 판매가 부진하다. 한국 건설기계업들은 품질,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여 경쟁력과 인지도 상승이 우선과제로 보인다. (그림 44 참조)



2. 미국-기회의 대륙
미국의 건설시장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부문 정부지출액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신규 주택 착공건수도 완만한 상승세가 전망된다. (그림 45 참조)
미국 건설기계 판매가격도 분기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건설경기 회복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정부의 경기부양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건설장비 수요는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관련부품제조를 위한 기계설비류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그림 46 참조)
유럽기업들은 내수부진, 은행의 대출 감소에 따른 투자 감소로 경쟁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제조업체 가동률도 낮아져 독일, 스위스 등을 제외하면 설비투자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3. 중국- 신정권의 신정책 기대
지난 5월23일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선제적인 부양의지를 밝혔다.
인프라 투자중 상하수도 관련 투자는 연초부터 증가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지난해부터 상하수도 관련 투자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중앙정부의 강한 규제정책에 밀려 투자가 급감했다. 그러나 금년 들어 규제책이 완화되면서 상하수도 관련 투자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중국정부의 부양 의지에 따라 철도관련 투자도 회복될 전망이다.
하반기는 2011년 7월 대규모 열차사고 이후 거의 중단되었던 철도관련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단 투자 규모와 확대속도는 느릴 것이며 본격적인 투자는 신정권이 집권한 이후 2013년부터 확대될 전망이다. (그림 47 참조)
2011~2015년까지 12번째 이어온 개발 계획은 시행 첫해부터 중국 정부의 강한 규제정책으로 거의 집행되지 못하였다. 앞서 언급한 상하수도 관련 투자도 2차년도인 금년에야 비로소 투자가 시작된 것이다. 따라서 12차 5개년 개발 투자는 3~4년도에 본격적으로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정권 집권시기와 맞물려, 10월 집권 이후 2013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행될 전망이다. (그림 48 참조)
따라서 금년 하반기 중국의 굴삭기 시장은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중국 굴삭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 판단이며, 급격한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는 않다.



Ⅴ. 산업플랜트 부품에서 경쟁력 발견
1. 대규모 오일머니 투자는 지속
(1)고유가로 산유국, 오일 메이저사들 투자확대 지속
고유가 지속으로 세계 산유국들은 대규모 오일머니를 산업플랜트, 해양플랜트 등 다양한 생산설비와 인프라 구축,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가 넘으면 중동 국가들은 연간 $650억 이상의 오일머니를 축적하게 된다.
오일메이저들은 브랜트유 기준으로 $80이상에서 아래 그림처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100이상의 고유가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오일메이저사들의 투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그림 49 참조)
중동 국가들의 경우 싼 원자재를 활용한 석유화학, 정유 등의 산업설비 투자에 집중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셰일가스 영향도 있겠지만 다양한 자원개발과 산업설비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그림 50 참조)

(2)발전플랜트는 복합적인 형태로 균형 발전해갈 전망
일본의 대지진이 발생하기 전만해도 국제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인기가 절정을 이루었다. 미국은 40년만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허가를 했고,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까지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이후 발전 방향이 크게 변모하고 있다. (그림 51 참조)
유로존 위기 이후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PF재원의 축소로 최대 투자처였던 유럽지역의 재생에너지 투자가 크게 위축되었다.
향후 발전소 건설은 종류별로 큰 차이 없이 조화로운 투자가 예상된다. 세계 주요 에너지연구기관에서 기저발전인 원자력발전소가 안정성 보강후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2%, 가스발전은 약 3%, 재생에너지는 약 14%, 석탄/석유 화력발전은 약 2%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림 52 참조)
CO2 오염물질 감소 등 환경오염방지와 안정성이 가장 높은 재생에너지 투자가 가장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경우도 원자력발전소 폐지와 함께 정부 차원에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육성에 나서고 있다.(그림 53 참조)

2. 국내 플랜트관련 부품사들 최대 반사이익
(1)국내 플랜트 부품사들의 반사이익 극대화
고유가와 함께 글로벌 산업플랜트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플랜트관련업체들은 물론 부품사들의 수주 및 생산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플랜트 관련업체틀 중 피팅, 밸브 등 부품사들의 수혜가 가장 클 전망이다.
이는 한국 플랜트 부품사들의 경쟁사들이 이탈리아 등 남유럽 국가들에 비교적 많기 때문이다. 미국의 리먼사태와 유로존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유럽 경쟁사들은 물량 감소 및 은행지원 감소로 더욱 위축되었다.(그림 54 참조)
대표적 기업인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등의 경우 2011년 2분기부터 수주/생산 급증으로 선별수주에 들어갔다. 금년에는 설비증설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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