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지침/ 직장에 있어서의 요통 예방대책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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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있어서의 요통 예방대책지침
1.머리말

직장에서 요통은 특정 업종만이 아니라 많은 다른 업종들의 작업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요통발생요인에는
①허리부위에 동적 또는 정적으로 과도한 부담을 가하는 동작요인,
②허리부위의 진동, 한냉 그리고 바닥, 계단에서 넘어짐 등으로 발생하는 환경적요인,
③연령, 성,체격, 근육 등의 차이, 추간판헤르니아, 골다공증 등의 기왕증 또는 기초질환의 유무 및 정신적인 긴장도 등의 개인적요인이 있으며 이런 요인이 서로 겹쳐서 발생한다.
직장에서의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관리, 작업환경관리, 건강관리 및 노동위생교육을 적절히 행함으로서 요통의 발생 요인을 배제 또는 경감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노동자의 건강복지증진대책을 추진함이 필요함으로 본 지침은 이러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각 사업장에서는 본 지침에 올려진 요통의 기본적인 예방대책에 입각하여 각 사업장의 작업실태에 알맞는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더욱 본 지침에서는 요통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일반적인 요통 예방대책을 제시하고 요통의 발생이 비교적 많은 다음 다섯개 작업에 대해서 작업태양별의 기본적인 대책을 별지에 제시한다.
(1) 중량물 취급작업
(2) 중증 심신장애아 시설 등의 개호작업
(3)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선 채로의 작업
(4)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걸터 앉아서의 작업
(5) 장시간의 차량운전 등의 작업

2. 작업관리


(1) 자동화, 성력화
허리부위에 현저한 부담이 가는 작업을 시킬 경우에는 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자동화 또는 기계화하여 근로자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것이 곤란한 경우에는 적절한 보조기구 등을 도입할 것.

(2)작업자세 · 동작
근로자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유의시킬 것
가. 허리부위에 부담이 가는 엉거주춤한 자세, 비틂, 전굴, 후굴, 염전 등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되도록 피할 것. 이를 위하여 정면을 보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작업대의 높이, 근로자와 작업대 등과의 대면각도의 조절 등을 행할 것, 또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적절하게 신체를 保持할 수 있는 받침대 등을 사용할 것.
나. 일어선 채로, 걸상에 앉은 채로의 작업 등에 있어 동일자세를 장시간 취하지 않도록 할 것.
다. 허리부위에 부담을 주는 동작을 행할 때는 자세를 바로잡고 급격한 동작을 피할것.
라. 들어 올리기, 당기기, 밀기 등의 동작은 무릎을 구부리고 호흡을 조절하며 하복부에 힘을 넣으면서 행할 것.
마. 경부 또는 허리부위에 갑작스러운 비틀기 동작은 가능한 한 피하고 동작시에는 시선도 동작에 맞추어 이동할 것.

(3) 작업표준 등
(가) 작업표준의 책정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대해서는 요통예방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유의하고 작업표준을 책정할 것. 또 새로운 기기, 설비 등을 도입한 경우에는 그 때마다 작업표준을 재검토할 것.
(나)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필요로 하는 작업이나 반복작업 등을 행할 경우 다른 작업과 짜맞추기 등을 하여 해당작업이 되도록 연속되지 않게 할 것. 또 작업시간 중에도 적당하게 소휴지,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기타
(가) 켄베이어 작업 등 작업속도가 기계적으로 설정된 작업을 할 경우에는 근로자의 신체적인 특성인 체력차이를 고려하여 적정한 작업속도로 할 것.
(나) 야근, 교대제근무 불규칙한 근무시에는 작업량이 낮시간대와 동일작업의 작업량을 밑돌도록 배려할 것.

(4) 휴식
가.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을 시킬 경우에는 누워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넓은 휴식설비를 갖추도록 할 것.
나. 휴식설비의 실내온도는 근긴장이 완화될 수 있도록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기타
가.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을 할 경우 복대 등 적절한 보조기구의 사용을 고려할 것.
나. 작업 중 신발은 발에 적절한 것을 사용시킬 것.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을 행할 때는 굽이 있는 신발이나 샌들을 금할것.

3. 작업환경관리


(1) 온도
옥내작업장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작업장 내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할 것.
저온환경하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보온을 위한 의복을 착용시킴과 동시에 적절하게 온도를 맞추도록 난방설비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조명
작업장소, 통로, 계단 등에 형상을 명료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도를 유지할 것.

(3) 작업하는 바닥
작업바닥은 되도록 요철이 없고, 방활성, 탄력성, 내충격성 및 내요면에 좋은 것을 까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작업공간
동작에 지장이 없도록 충분히 넓은 작업공간을 확보할 것.
(5) 설비 배치 등
작업을 행하는 설비, 작업대 등은 작업에 따르는 동작, 작업자세 등을 고려하여 형상, 치수, 배치 등에 인간공학적인 배려를 할 것.

4. 건강관리


(1) 건강진단
중량물 취급작업, 개호작업 등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상시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해당작업에 배치할 때(재배치하는 경우도 포함. 이하 동일) 6개월 이내 마다 한번 정기적으로 다음과 같이 의사지시에 따라 요통의 건강진단을 실시할 것.
가. 배치전의 건강진단
배치전의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파악하여 그 후의 건강관리의 기초자료로 이용함으로 배치전 건강진단의 항목은 다음과 같이 할 것.
(가) 기왕역(허리부위에 관한 병역 및 그 경과) 및 업무역의 조사
(나) 자각증상(요통, 하지통, 하지근력감퇴, 치작장해 등)의 유무의 검사
(다) 척추검사 : 자세이상, 척추의 변형, 척추의 가동성 및 동통, 요배근의 긴장 및 압통, 척추의 주돌기의 압통 등의 검사
(라) 신경학적검사 : 신경신전검사, 심부건반사, 지각검사, 근위축 등의 검사
(마) 척추기능검사 : 크라우스 웨바테스트 또는 그변법(복근료, 배근력 등의 기능 테스트)
(바) 요추의 X선검사 : 원칙적으로 입위로 두 방향촬영(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만 행할 것)
나. 정기건강진단
(가) 정기적으로 행하는 요통의 건강진단의 항목은 다음과 같이 할 것.
a. 요통에 관한 병역 및 그 경과 및 업무력의 조사
b. 자각증상 (요통, 하지통 하지근위력감퇴, 지각장애 등)유무의 검사 (나) (가)의 건강진단 결과, 의사가 필요로 인정한 사람은 다음 항목에 대한 건당진단을 추가할 것. 그 경우 (가)의 건강진단에 계속 이어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 척추의 검사 : 자세이상, 척주의 변형, 척추의 가동성 및 동통, 요배근의 긴장 및 압통, 척추(극)돌기의 압통 등의 검사
b. 신경학적검사 : 신경신전검사 심부건반사, 지각검사, 돗수근력테스트, 근위축 등의 검사 필요에 따라 심인성요서에 관한 검사를 가한다)
c. 요추의 X선검사 (의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행할 것)
d. 운동기능 테스트(의사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행할 것)
다. 사후조치
요통의 건강진단 결과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작업방법등의 개선, 작업시간의 단축 등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

(2) 작업전체조, 요통예방체조
가. 작업전체조의 실시
요통예방을 포함한 건강확보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작업전 체조를실시할 것.
(가) 시업시에 준비체조로서 행할 것.
(나) 취업 중에 새로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을 행할 경우에 해당작업을 개시전 하지관절의 굴신 등을 중심으로 행할 것.
또 작업 종료시에 있어서도 필요에 따라 긴장한 근육을 풀고 혈행을 좋게 하기 위한 정리체조를 행할 것.
(다) 요통예방체조의 실시
중량물 취급작업, 개호작업 등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상시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 적절히 요통예방을 목적으로 한 요통예방체조를 실시할 것,
요통예방체조로서 관절가동체조, 연부조직신전체조, 근재견체조의 세 종류가 있으며 그 목적에 맞게 선택하여 실시할 것.

5.노동위생교육 등


중량물 취급작업, 개호작업 등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상시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해당작업에 배치할 때 필요에 따라 요통의 예방을 위한 노동위생교육을 실시할 것.
해당교육의 항목은 다음과 같이 하며 그 내용은 수강자의 경험, 지식 등을 근거로 하여 각자의 수준에 맞추어서 행할 것.
① 요통에 관한 지식
② 작업환경, 작업방법 등의 개선
③ 보조장비의 사용방법
④ 작업전체조, 요통예방체조
또한 해당교육강사로서는 요통예방에 대하여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적당하다.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장 내에서 대책을 추진할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복지증진도 간과할 수 없다. 이를 위하여 산업의사 등의 지도 하에 근로자의 체력이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균형적인 식사, 수면에 대한 배려 등의 지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작업상태별의 대책


(1)중량물 취급작업 중량물을 취급하는 작업을 시키는 경우에는 단지 중량제한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취급 횟수 등 작업밀도를 고려하고 적절한 작업시간, 인원의 배치 등에 유의하여 다음 대책을 강구할 것.
1) 자동화, 성력화
① 중량물 취급작업에 있어서는 적절한 자동장치, 대차의 사용 등에 의하여 인력부담을 경감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을 것. 또 작업자동화가 곤란한 경우에는 적절한 장치, 기구 등을 사용하여 되도록 인력의 부담을 경감할 것.
② 인력에 의한 중량물 취급작업이 남은 경우에는 작업속도, 취급물 중량의 조정 등에 의하여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할 것.
2) 중량물 취급의 중량
① 만 18세 이상의 남성근로자의 인력만으로 취급하는 중량은 55Kg이하로 할 것. 또 해당 남성근로자가 상사 인력만으로 취급할 경우의 중량은 해당근로자의 체중의 약 40%이하가 되도록 힘쓸 것.
② ①의 중량을 초과한 중량물을 취급할 경우에는 두 명 이상으로 행하도록 하며 이 경우 각각 근로자에게 균일하게 가하도록 할 것.
3) 물건의 형태 개선, 중량의 명시 등
① 짐은 부피를 작게 하고 적절한 재료로 포장하며 될 수 있는 한 모든 수단을 다하여 취급을 용이하게 할 것.
② 되도록 취급물의 중량을 명시할 것.
③ 엄청나게 중심이 한쪽이 치우친 물건에 대해서는 그 취지를 명시할 것.
④ 손잡이, 흡반 등의 보조기구의 활용을 도모하여 들기 쉽게 할 것.
4) 작업자세 · 동작
근로자에 대하여 다음 사항에 유의시킬 것.
중량물을 취급할 때 급격한 신체의 이동을 없애고 동시에 신체의 중심 이동을 적게하여 되도록 허리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세로 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
① 되도록 신체를 대상물에 가까이 하여 중심을 낮추어 행하는 자세를 취할 것.
② 하이쯔게,또는 하이해체작업에 있어서 될 수 있는 한 하이를 어깨보다 위쪽에서 취급하지 않도록 할 것.
③ 바닥 등에서 물건을 들어 올릴 때에는 한쪽 다리를 조금 앞에 내고 무릎을 구부리고 허리를 충분히 내려 해당 물건을 안고 무릎을 펴면서 일어날 것.
④ 허리를 굽혀서 행하는 작업을 배제하기 위하여 적절한 높이의 작업대 등을 이용할 것.
⑤ 물건을 들어 올릴 때에는 호흡을 조절하고 복압을 가하여 행할 것.
⑥ 물건을 들었을 때에는 등을 편 상태로 허리부위의 뒤틀림이 적도록 할 것.
5) 취급시간
① 취급하는 물건의 중량, 취급하는 빈도, 운반거리, 운반속도 등 작업의 실태에 따라 소효지 휴식을 취한다. 기타 경작업은 가볍게 하고 짜 맞춘다던가 하여 중량물 취급시간을 경감할 것.
② 단위시간내의 취급량을 근로자에게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정할 것.
6) 기타
복압을 올리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허리부위 보호벤드나 복대 등을 사용시킬 것.
(2)허리부위에 과도로 부담이 가는 선 채로의 작업
조립작업, 서비스업 등에서 선 채로의 작업은 구속성이 강한 정적자세를 다른 입위자세, 작업기기의 적절하지 못한 배치, 작업방법 등에 따라 전굴자세나 과신전자세 등 허리 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는 자세가 될 때가 있다.
이러한 서 있는 자세를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다음 대책을 강구할 것.
1) 작업기기의 배치
작업기기의 배치는 전굴, 과신전 등 부자연스런 자세의 작업을 피하기 위하여 근로자의 상지장, 하지장 등 체험을 배려한 것으로 한다.
2) 타작업과의 짜 맞추기
장시간의 입위자세를 피하기 위해서 의자에 앉아서 하는 작업 등 다른 작업을 짜 맞추어서 행하게 한다.
3) 걸상의 배치
①선 채로의 작업이 장시간 계속될 경우에는 의자를 배치하여 작업 도중에서 걸쳐 앉아 잠깐 쉰다던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② 걸상의 높이, 각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등받이가 있는 걸상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안될 때에는 적당한 허리벨트 등을 사용할 것. 또한 의자의 좌면과 작업대의 공간을 충분히 무릎 및 발 앞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도록 공간을 취한다.
4) 한쪽 다리 놓기 받침대 사용
양하지를 많이 안쓰는 작업에서는 작업동작 위치에 맞추어서 적당한 높이의 한쪽 다리를 놓은 받침대를 사용시킬 것.
5) 소휴지 휴식
서서하는 작업을 행할 때는 대체로 한시간마다 한 두번 정도의 소휴지 휴식을 취하고 하지의 굴신운동이나 마사지 등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6) 기타
복압을 올리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허리보호벨트 등을 사용시킬 것.

(3)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걸터 앉아서의 작업과 앉아서의 작업.
일반적으로 걸터앉아 작업, 앉아서의 작업은 서 있는 자세에 비하여 신체전체에 가는 부담은 가벼우나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은 서 있는 자세에 비하여 크다. 일반사무 OA기기조작, 척추에 창구업무, 컨베이어작업 등의 걸터앉아서 하는 작업 또는 직접 바닥에 앉아서 하는 작업은 구속성이 강한 정적자세가 따른 작업, 걸터앉아서 신체의 가동성이 제한된 상태로 물건을 굽힌다거나, 당기거나, 비트는 등 허리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강구할 것.
1) 걸터앉아 작업
① 걸상의 개선
좌면의 높이, 안 길이의 치수, 등받이의 각도, 팔걸이의 높이가 근로자의 체격 등에 맞추어서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사용할 것. 또 체압분포 및 좌면이 탄탄함에도 배려할 것.
② 작업대의 개선
작업대의 높이, 각도 및 작업대의 의자와의 거리는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
③ 작업자세 등
근로자에 대하여 다음 사상을 유의시킬 것
가. 걸상에 깊이 걸터앉아서 등받이에 충분히 닿게 하여 신의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는 자세를 기본으로 할 것. 필요에 따라 미끄러지지 않는 받침대를 사용할 것.
나. 걸상과 대퇴하부와의 사이에는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여유를 두고 대퇴부에 무리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할 것.
다. 무릎이나 발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잡아둘 것.
라. 전경자세를 피할 것. 또 적절히 일어서서 허리를 편다든가 하여 자세를 바꿀 것.
2) 앉아서의 작업
앉아서의 작업은 선장관절, 고관절 등에 부담이 가해지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없이 앉아서의 작업을 할 때에는 근로자에 대하여 다음 사항을 유의시킬 것.
① 될 수 있으면 동일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하며 동시에 적절히 일어서서 허리를 펴도록 할 것.
② 책상다리를 하고 앉은 자세를 취할 때는 적절히 방석 등을 접어서 그 위에 궁둥이를 쳐들어 올린 자세를 취하도록 할 것.

(4)장시간의 차량운전 등의 작업
화물용 자동차에 운전 작업에 있어서는 장시간 의자 위의 자세를 유지할 것. 차량계 건설기계 등의 운전의 작업에 있어서는 허리부위에 진동이 가해짐으로서 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또 짐을 싣고 내리는 작업에서는 장시간의 차량 운전에서 생기는 구속자세에 따른 말초혈액순환의 조회나 일시적인 근력조정부전이 생길 수도 있어 운전직후 중량물을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을 염두해 두고 다음 대책을 강구할 것.
1) 걸상의 개선 등
① 좌석은 좌면각도, 등받이 각도 및 요배부의 지지가 적당한 것으로 하여 작업개시전에 조작성을 배려하여 좌면 각도, 등받이 각도, 좌석의 위치 등의 적절히 조정할 것.
② 차량에서의는 진동을 되도록 감쇄시키는 구조의 좌석을 가진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차량을 이용 못할 때는 쿠션을 써서 진동의 경감에 힘쓸 것.
2) 소휴지 휴식
차량운전을 행할 때에는 적당한 소휴지 휴식을 취하도록 할 것. 소휴지 휴식을 할 때 차에서 내려 발돋음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여 근수축에 의한 피로회복을 도모시킬 것.
3) 차량운전 직후의 중량물 취급
리프트, 롤라컨베이어 등을 갖는 화물용 자동차를 채용하여, 근로자의 중량물 취급에 따른 부담의 경감에 힘쓸 것. 또 인력으로 짐을 취급하는 작업의 요령은 전술에 준할 것. 또한 장시간 차량을 운전한 후 중량물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소휴지 휴식 및 작업전 체조를 행한 후에 작업을 할 것.
4) 구내 레이아웃의 개선
포크리프트 또는 구내 운반차에 의한 구내의 운전에 의한 짐 운반에 있어서는 차량의 운행경로를 단순화하여 좌회전 우회전, 좁은 장소 등에서의 작업등을 가능한 한 적게 하도록 레이아웃을 행함으로 구내 레이아웃의 개선에 노력할 것.
5) 기타
복압을 올리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허리보호벨트, 복대 등을 사용할 것.

7. 직장에 있어서의 요통 예방대책 지침의 해설


본 해설은 [직장에 있어서의 요통 예방대책 지침]의 취지, 실시상의 유의점 등을 해설한 것이다.

(1)「머리말」에 대하여
1) 직장에 있어서의 요통
일반적으로 요통에는 돌발성 요통(요추여모자등)추제골절, 추간판 헤르니아, 요통층 등이 있다. 요통에 밀접한 관련이 잇는 신체의 구조로서 척추의 각 추제사이에 연골인 추간판이 있고 이것이 척추가 움직일 때 큐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추제 주위에 추간관절, 인대 및 근육이 있어 척추를 떠받치고 있다.
요통은 다만 허리부위에 대한 통증만 아니라 엉덩이에서 대최후면, 외측면, 나아가서 무릎관절을 넘어 하퇴의 내측 외측에서 속배부 발바닥에 걸쳐 아프고, 저리고 당김 등이 퍼질 수도 있음으로, 본 지침에서의 요통은 이러한 것들도 포함된다.
2) 요통의 발생요인
요통의 발생요인은 다음과 같은 동작요인, 환경적요인 및 개인적요인으로 분류된다.
가. 동작요인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가) 강도의 신체적 부하: 퇴행성요추질환을 가진 사람이 강도의 신체적 부하를 받는 것.
(나) 장시간의 정적작업자세(구속자세)
입위, 의좌위, 부자연스런 작업자세 등의 정적작업 자세를 장시간하는 것.
(다) 전굴, 비틀기 후굴염전전굴, 비틀기 및 후굴염전의 자세를 자주 하는 것.
(라) 급격 또는 부주위한 동작: 짐을 갑자기 들어 올리다던가 급격 또는 부주의한 동작을 하는 것(예기치 않는 부하가 허리부위에 가해질 때 요근 등의 수축이 늦어지기 때문에 신체가 크게 동요하여 요추에 부담이 간다).
나. 환경적인 요인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가) 진동: 차량계, 건설기계의 운동 등에 의하여 허리부위에 매우 조대한 진동을 받는것.
(나) 한냉: 아주 추운 환경에서 작업을 행하는 것(근육이 긴장하고, 근수축 및 반사가 높아진다).
(다) 바닥의 상태: 미끄러지기 쉬운 바닥, 계단차이 (단닥,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요통이 발생할 때가 있다).
다. 개인적요인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가) 연령 및 성: 연령과 더불어 요통에 의한 결근 및 고통이 지속되고, 또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노동에서 유래하는 요통의 호소가 많다는 것.
(나) 체력: 체격과 작업대의 높이 작업공간들이 적합하지 않은 것(또 비만과 요통은 명확한 관계가 있다).
(다) 근력 등: 악력, 복근력, 밸런스 등
(라) 심리적요인: 작업내용, 근로조건 등에 따른 정신적 긴장, 작업에 대한 책임감, 긴장하기 쉬움 등 기타 요통의 기완증, 기초질환의 유무, 동작의 공치성, 교육 및 훈련의 유무도 요통발생과 관계가 있다.
3)근로위생관리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대하여 근로위생관리를 적절히 행하기 위해서는 각 사업장에서 근로 위생관리체제를 정비하고 각각 사업장에서 실제로 행하고 있는 작업에 맞게 요통예방대책을 추진해나갈 필요가 있다.
실제의 근로위생관리는 사업자, 안전위생담당자를 중심으로 하고 또 일정 규모이상의 사업장에 있어서는 위생위원회, 총괄안전위생관리자, 산업의사, 위생관리자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어떤 사업장에도 필요에 따라 근로위생컨설턴트, 보건부, 간호사 기타 근로위생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연계를 강화함으로서 더욱 효과적인 운영이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관계근로자는 각 사업장에서의 요통예방대책을 이해하고 그 실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2)「작업관리」에 대하여
1) 자동화, 성력화
미숙련근로자, 금후 증가가 예상되는 중 고연령자 등을 고려하여 중량물 취급작업 등 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대해서는 작업의 전부 또는 일부 자동화 기계화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동화가 곤란할 경우에 대상물의 성상이나 작업순서 등을 숙지하고 있는 현장의 근로자의 의견을 참조로 하여 적절한 보조기기 등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2) 작업자세, 동작
가. (부자연스러운 자세)에는 엉거주춤한 자세, 상반신이 앞으로 기울어지는 전굴자세, 안자, 구부리는 자세, 바닥에 무릎이나 엉덩이를 붙이는 자세도 포함된다. 근로자가 자연스럽게 입위 또는 의좌위로 작업대상을 정면으로 보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작업대 등을 적절한 높이와 위치로 하거나, 또는 조절 가능한 작업대를 사용하여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요망된다. (신체를 보호하는 받침대 등)의 (등자)에는 자주 허리부위 보호 벨트가 포함된다.
나. 동일자세를 장시간에 걸쳐 유지하는 것은 허리부위에의 부담이 증가함으로 휴계, 근육피로를 완화하게 하기 위한 소휴지 휴식, 보조기기 등의 배치, 자세를 바꾼다던가 하는 궁리가 필요하다. 또 같은 자세나 동작이 반복되는 작업태양을 되도록 피한다. 반복주기나 횟수 등을 고려하여 소휴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다. (허리부분에 부담이 가해지는 동작)에는 들어올리기, 당기기, 밀기, 구부리기, 비틀기, 뛰어내리기 등의 동작이 있다. 급격한 동작은 추간판이나 근육 등에 충격적인 힘을 미치며 이것들을 손상시켜 요통을 발생시킬 수 있다.
라. 들어올리기 동작에서는 복압을 가했을 때보다 복압을 가하지 않았을 때에 비해 요추에
더해지는 부하가 작다. 이것은 배근에 더하여 복근도 써서 신간전체로 중량물을 떠받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마. 두부를 한쪽에 비틀면 비튼쪽의 상·하지는 신전하여 반대쪽의 상·하지근을 굴골한다.
이와 같이 상지근 및 하지근의 긴장은 자세반사에 따라 조절되므로 경부 또는 허리부위의 비틀기 동작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시험은 동작에 따른 근긴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시선을 동작에 맞추어서 이동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더욱 이런 것들은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
3) 작업표준 등
허리부위에 가해지는 부담은 취급하는 중량이나 자동화의 상황, 작업시간 등, 그외에 근로자의 연령, 성, 근력 등의 개인적 요인에 의하여 변화한다. 따라서 작업표준에 책정에 있어서는 작업밀도, 작업강도, 작업량 등이 과대함이 없도록 주의하며 또 성과 연령을 고려할 것이 중요하다.
가. 작업표준의 책정
개개의 작업이나 직장에 따라 작성된 작업표준에는 표준적인 작업동작, 작업자세, 작업순서, 기타의 작업방법 등을 망라할 필요가 있으나 '올바른 자세로'의 애매한 표현은 피하고 필요에 따라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사진 등을 이용하여 구체적이고 근로자에게 알기 쉽게 할 필요가 있다.
작업시간의 설명에 대해서는 여성 또는 중고령자의 배치 등에 유의한다.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불가피하고 계속 하는 일이 많은 작업이나, 자세의 구속, 동일동작의 반복이 많은 작업에서는 허리부담이 적은 다른 작업과 짜맞춤에 의하여 허리부위에 부담이 가는 작업시간을 조금이라도 짧게 하도록 한다.
나. 기타
'적정한 작업속도'는 교대원을 배치하는 방법을 병용하여 작업속도의 개인차를 조정하는 방법이 포함된다.
인간은 생리적으로 낮에 작업능력이 높아지며 야간은 활동성이 저하한다. 따라서 야근, 교대근무 및 불규칙근무 등에 있어서의 작업량은 통상의 일근시의 작업량을 약간 밑돌도록 기준을 정하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4)휴식
작업시간 사이에 적절한 길이의 휴식을 취함으로서 허리부위의 긴장을 제거하는 것은 요통을 예방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일이다. 또, 요통의 기왕력이 있는 자나 그 징후가 있는 자는 적당히 소휴지, 휴식을 취하여 재발 또는 증오를 막는 것이 요긴하다. 이를 위해서 누워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근긴장이 완화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휴식설비를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기타
가. 복대등은 외력이나 복압을 분산시켜서 척추의 특정 점에 힘을 집중시키지 않는 효과가 있다. 허리부위 부담이 특히 크다고 여겨지는 작업에 종사하는 경우나 허리부위피로감 등을 자각할 경우에는 작업중에 복대나 요통예방용 코르셋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착용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복근력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도를 받는가 하여 옳은 사용방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나. 바닥에서 요추에 충격을 덜 주고 넘어지는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 작업용 신발은 발에 적합한 것(크지도 않고, 발바닥의 장심이나 발가락의 붙어 있는 부분 등 발바닥의 가아치를 확실히 떠받쳐주는 것)으로 안전한 것(덜 미끄러지는 것, 신창이 덜 엷은 것, 덜 탄탄한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3)「작업환경관리」에 관하여
1) 온도
온도 설정이 적절하지 않는 작업환경에서는 근육 등의 운동기의 활동상태가 양호하지 않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온도 설정에 있어서는 작업강도에 따라 체열의 발생률이 좌우됨으로 서서 행하는 경작업에 비해 앉은 작업에서는 약간 높게, 중량물 취급작업에서는 낮게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지나치게 저하되면 근·골격계가 굳어져서 작업능률이 저하, 요통을 유인함으로, 한냉시의 옥내작업장에서는 난방설비에 의하여 적적한 온도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근로자가 공장내에 점재하여 또는 공장전체의 난방이 곤란할 경우에는 근로자의 부근을 극소적으로 난방하는 것도 고려한다.
2) 조명
적절한 조도를 유지하여 시작정보를 확보함으로서 동작을 예측하고 근긴장을 행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끄럼, 전도, 계단의 헛디딤 등을 방지할 수가 있다. 또 시각정보의 확보는 자세조절을 적절히 행하기 위해서도 필요로 한다.
3) 작업바닥
짐 운반작업중에 전도한다던가 발길에 걸려 넘어질 경우 근로자의 허리부위에 순간적으로 과대한 부하가 가해져 요통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하여 작업바닥은 가능한 요철을 피하고 단 차이가 없으며 덜 미끄러운 것이 바람직하다.
4) 작업공간
부자연스러운 작업자세나 동작을 피하기 위하여, 작업장, 사무실, 통로 등의 작업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 충분한 공간이 없다거나, 동작의 장해물이 있는 경우에는 작업개시전에 작업공간을 충분히 인식해 놓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작업공간에는 좌우의 상지가 수평방향 및 수직방향에 도달하는 범위(직접적 작업공간)
외에 통로, 기재의 운반에 필요한 범위(간접적 작업공간)도 포함된다.
5) 설비의 배치 등 설비, 작업대 등을 설치·변경할 경우에는 근로작업설비 등에 맞추어서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에게 설비 등을 맞추도록 함으로써 적절한 작업위치, 작업자세, 높이,폭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

(4)「건강관리」에 관하여
1) 건강진단의 목적
직장에서 요통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것은 타각소견이 모자란 소위 요통증이라 불리는 것이다. 허리부위의 정적부하에다, 작업에서의 기능적부하가 가중되어 발생하엿다고 생각되는 요통이 많다. 그 배경에는 체간근의 기능부전에서 오는 불량자세나, 체간근의 피로, 다양한 소인척추 및 그 주위조지기의 가령적 변화, 변형성 변화, 심인적인 요소 등이 생각된다.
건강진단은 요통에 관하는 건강관리의 기초자료의 수집 및 적정배치 등을 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건강상의 정보파악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가. 대상자의 기준
(중량물 취급작업, 개호작업 등허리부위에 심한 부담이 가해지는 작업에 상시 종사하는 근로자)란 중량물 취급작업, 사회복지시설 등에 있어서의 개호작업 외에 이 일에 알맞는 작업으로서 예를 들면 요통이 발생하며 또한 수소자가 나타난다든가 요통의 예방 관리가 필요로 되는 작업에 상시 종사하는 근로자가 기준이다.
나. 배치전에 건강진단
배치전의 건강진단 항목중에 (가) 및 (나)의 항목의 검사실시에 있어서는 요통건강진단 문진표를 또한 (다)부터 (라)까지의 검사실시에 있어서는 요통건강 진단개인표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업무범위 조사에 관해서는 과거의 구체적인 업무내용을 청취함이 필요하다. 기왕증의 유무의 조사 및 자각증상의 유무 검사에 관해서는 의사가 직접문신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요통건강 진단문신표에서 산업의사 등 의사의 지도하에 보건사 등이 행해도 좋다. 그 경우에 의사는 보건사와 사전에 충분한 사전협의를 거쳐 각각의 문신항목의 목적과 의의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시켜 놓아야 한다.
다. 정기건강진단
정기건강진단에 있어서는 제한된 시간내에 다수의 근로자를 진단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함이 요구되나 요통은 자각증상으로서의 호소가 기본적인 현상이며 다양한 인자에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문진은 중요하다.
정기건강진단의 항목 중 (가)의 항목에 대해서는 스크리닝검사로 하여 의사가 직접 문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요통건강진단 개인표에 의거하여 의사의 지도 하에 보건사 등이 행해도 좋다.
(다) 항목의 실시에 있어서는 요통건강진단 개인표에 의거하여 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라. 사후조치
건강진단은 계속적인 건강관리의 일환으로서 행하는 것이니 다만 요통자의 발견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자는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산업의사 등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여 작업내용의 적부 등을 고려하면서 작업환경 정비, 작업방법의 개선, 작업시간의 단축 등을 행하여야 한다.
이 경우 건강진단결과를 그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유용하게 쓸 뿐만 아니라 작업종류 등을 더욱 분석하여 비교·검토한 위에서 작업환경 및 작업방법의 개선에 반영함이 바람직하다. 또 건강진단 결과 이상이 발견된 경우는 산업의사 등의 의견에 따라 필요한 치료·운동요법 지도 등의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2) 작업전체조, 요통예방체조
가. 작업전체조의 실시
급성요통은 휴일 뒷날의 작업개시 직후부터 3, 4시간 사이에 일어나기 쉽고 작업시는 몸의 움직임이나 외력에 대한 반응성 등이 저하하고 있으며, 작업전에 근육을 스트레치 등으로 자극하면 그 후의 근활동에 대한 준비가 됨으로 작업시 전에는 스트레치체조나 무릎, 척추, 고관절 등의 굴신 염전운동 등의 준비체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
허리부의에 과도한 부담이 가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하지관절의 굴신)체간부의 염전, 근육스트레치를 호함한 체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
작업전 체조는 작업내용에 맞는 적절한 것으로 하여 헬스케어 치저 등의 지도 하에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요통예방체조의 실시
직장내의 시설 또는 가정에 있어서 요통예방체조를 실시하고 허리부위를 중심으로 한 복근, 배근, 둔부 등의 근육의 유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근육을 재건하는 것이 요통예방에 있어서 중요하다. 요통예방체조는 요통의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준다.

(5)「근로위생교육 등」에 관하여
1) 근로위생교육
요통예방 등에 관한 근로위생교육은 고용할 때 또는 해당업무의 배치를 바꿀 때에 확실히 실시하며 그 외에 요통환자의 발생시 작업내용 공정 순서 설비의 변경시 등에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해당 교육의 실시에 있어서는 충분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산업의사 등을 강사로 의뢰하여 시청각기기의 소그룹지도, 토의 등의 방법을 도입하여 교육효과를 높이도록 궁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기타
균형적인 식사를 취함으로 전신 및 근골격계의 피로나 노화방지에 좋은 작용이 기대된다.
또 충분한 수면도 전신 및 허리부위의 피로회복에 유효하다. 또한 흡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특히 요추 추간판의 대사를 저하시킨다고 생각된다.

8.「별지 작업태양별의 대책」예

(1)중량물 취급작업
1)자동화, 성력화
요통예방을 위한 인간공학적대책은 작업자세의 개선이라는 목적에서 개발된 것과 중량물취급 종작이라는 목적에서 개발된 것이 있으나 구체적인 대책은 양자에 공통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대책의 구체적 예로서 승강작업대의 채용, 써스팬션반송, 모노레일의 설치, 발로 밟는 잭의 채용 등을 올릴 수 있다.
2)중량물 취급 중량
최대근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은 극히 단시간이며 근력은 시간과 더불어 급격히 저하된다. 따라서 취급중량의 상한은 파지시간과의 비율로 결정된다. 또 파지시간은 근력의 강약에 따라 좌우된다.
중량물을 반복하여 들어 올릴 경우는 에너지 소비량이 커지며 호흡 순환기계의 부담이 커짐으로 반복횟수에 응하여 작업시간과 소휴지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3)짐 형체의 개선, 중량의 명지 등
취급하는 짐에 손잡이 등을 달거나 포장하여 들기 쉽게 할 경우에는 중심위치가 될 수록 근로자에 가깝게 한다.
동일 중량이라도 몸의 형체에 따라 취급에 난이도가 생기고, 또 실제중량이 외견과 크게 다른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어긋나게 힘을 준다거나 짐의 반동 등에 의해 허리부위에 얘기치 않은 부담이 발생하여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 취급하는 짐의 중량을 표시함에 따라 근로자가 미리 해당 짐의 중량을 알고 들어 올리기 등의 동작의 준비를 한다던가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심하게 중심이 편중되고 있는 짐이 외견에서 판단 안될 경우에는 중심의 위치를 표지하여 적절한 자세로 취급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
4)작업자세, 동작
(a) 바닥에서 짐을 들어올릴 경우에는 한 쪽 발을 조금 앞으로 내어, 무릎을 굽혀서 쭈그리고 앉아 짐을 안고(그림a) 이 자세에서 무릎은 펴면서 들어 올린다. 양쪽 무릎을 뻗뻗하게 한 채 상체를 하방에 접는 자세(그림b)를 취하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무릎의 장해가 있는 사람이 경량의 짐을 취급한 경우에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b) 중량물을 든 채로 염전시킨다는 동작은 무릎에 부담이 매우 커짐으로 요통이 발생하기 쉽다.
신체의 비틀음이 따르는 작업을 해소하는 것이 이상적이나마 그것이 곤란할 경우에는 작업대의 높이, 위치, 배열 등을 궁리하여 신체의 비틀음을 적게 하여야 할 것이다.

(2)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는 서서의 작업
1)작업기기의 배치
작업기기의 배치가 적당하지 않는 경우는 전굴자세나 과신전자세가 강요되게 되나 이러한 자세는 추간판내압을 심하게 높인다는 것이다.
또 작업면을 신장에 맞추기 위한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서, 발받침대의 사용이 있다.
2)기타 작업과의 짜 맞추기
허리부위에 가해지는 하중부담은 입위자세보다 의자에 앉는 자세쪽이 크기 때문에 입위자세에다 자세를 짜 맞출 경우에는 요통의 가왕증이 있는 근로자에게 충분한 배려를 돌릴 필요가 있다.
3)의자의 배치
장시간 입위자세를 유지함에 따라 추간판에 가해지는 내압 상승외에 추주지지근 및 하지근에 피로가 생긴다. 의자 사용은 추주지지근 및 하지근의 긴장을 완화하며 근피로를 경감하는데 효과가 있다.
4)한쪽 다리 받침대 사용
한쪽 다리 받침대에 적당하게 교대로 좌우의 다리를 놓는 것은 요통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쪽다리 받침대는 적절한 자료로 안정성이 있고, 미끄럼 막이 있는 적당한 크기, 높이, 면적이 있는 것으로 한다.
5)소휴지,휴식
소휴지 휴식을 취하여 하지의 굴신운동 등을 행하는 것은 하지의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준다.

(3)허리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지는 의자에 앉아 작업, 앉아서의 작업.
1)의자에 앉아 작업
(a) 의자의 개선
대퇴와 구간을 90°로 고정하면 골반이 후방으로 회전하여 허리부위의 생리적후 많이 감소한다. 중심이 전방으로 이동됨으로 요배근의 활동성이 높아진다. 또 의자에 앉은 자세는 임위에 비하여 추간판내압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통과의 관계가 있는 이러한 상태를 간화하기 위하여 의자의 개선이 중요하다.
요통 방지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의자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엉덩이가 전방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좌면이 후방으로 경사(14~24°)로 할 것.
등받이가 후방으로 겨사(110~130°)로 할 것.
등받이에 허리벨트가 구비되어 있을 것. 허리벨트의 장점은 제2요추와 제4요추의 중간에 잇는 것이 바람직하다.
의자는 근로자의 체격에 맞추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의자의 조절부위는 좌면고, 등
받이의 위치 전 후방에 이동, 등받이의 높이, 좌명의 각도 등이다.
의자는 그 위치가 조절될 수 잇도록 캐스터가 달린 안전한 것으로 좌면이나 등받이의 재질
은 쾌적하고 열교환이 좋은 것이 바람직하다.
(b) 작업대의 개선
작업대의 기기 용구 배치는 작업 및 시기능을 확보하기 위하여 넓이와 높이가 적절한 것으로 한다.
(c) 작업자세 등
의자위자세는 입위자세에 비하여 다리관절, 무릎관절 등을 고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체전체에서 보면 근피로가 경감된다. 또 하진근의 수축이 경도로, 심장이나 하최의 정수압도 작음으로 정맥환류의 장해도 입위에 비하여 적다.
또 상체가 안정적이므로 정밀작업이나 필기 등의 사무작업에 적합하다. 그러나 가동성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체위의 반복이동이 필요되는 작업이나 큰 근력, 회전력 등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장시간 의좌위를 계속 취하고 있으면 배부근의 피로에 의하여 전경자세가 되며 또 복근의 이완, 척추의 생리적 만곡의 변화나 대퇴부압의 영향도 나타난다. 이 영향을 피하기 위하여 다리의 위치를 바꾸거나, 등받이의 각도를 바꾸어서 후경자세를 취한다던가 적당히 서서 무릎을 편다던가 자세를 바꿀 필요가 있다.
2)앉아서의 작업
앉아서의 작업에서는 전경자세를 피할 수 없으므로 허리부위의 근수축이 강해지며 추간판내압이 매우 높아진다. 이 때문에 될수록 앉아서의 작업을 피할 필요가 있다.
앉아서의 작업은 소위[직인]등에 많이 볼 수 있다. 앉아서의 작업에 있어서는 작업속도를 제어하여 소휴지·휴식을 길게 잡고, 횟수를 늘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장시간 차량운전 등의 작업
1)좌석의 개선 등
좌석은 가속도나 진동에 대하여 요배부의 지지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체압분포, 착좌자세, 쿠션성, 배폭의 차수감각, 홀드 성이 양호한 것이 필요하다.
상체를 똑바로 편 의좌위는 자연히 릴택스한 의좌위에 비하여 진동의 영향을 받기 쉬우며 진동에 따른 근긴장이나 반사가 높아져, 말조혈류가 감소된다. 또 평형각자국의 영향이나 시인시간의 연장 등 시각기능의 저하도 거론되고 있다. 따라서 좌석의진동을 간쇠시킬 만한 구조개선이 바람직하다.
요통에 관계가 있는 추간판내압은 허리부위에서 포트의 높이와 등받이의 경사각도의 영향을 받아 등받이의 각도가 커짐에 따라 낮아지나 등받이 각도가 130°를 넘으면 팔꿈치관절이 커져 핸들조작이 나빠지고 어깨근의 부담이 증대한다. 따라서 등받이의 각도는 110°에서 120°정도가 좋다.
2)소휴지·휴식
소휴지 휴식은 구속자세에 의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임으로 차량에서 내려서 전신의가벼운 굴신운동 하는 등의 (적극적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포크 리프트 등에서 볼 수 있는 등을 돌려서 하는 운동작업에 관해서는 소휴지·휴식을 길게 취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차량운전직후의 중량물 취급
차량운전 중은 구속자세에 의한 말초혈액순환의 장해, 구간근의 근긴장이 높아지고 내귀의평행감각에 대한 진동의 영향 등에서 일시적인 근력조절부전(탄력감)등이 생길 수도 있다.
장시간의 차량운전 직후에 중량물을 취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소휴지·휴식 및 작업전 체조를 행하며 근력주절부전과 말초혈액순환의 장해를 해소한 다음 중량물 취급작업을 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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